전북 김제
수록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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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골마을 이야기

    “하늘과 땅이 맞닿은 지평선”

    수록골마을은 김제시 북부에 위치하여 야산과 넓은 경작지를 포함하고 있는 청정지역이며, 농업용수시설이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있어 수도권과 중부 이남지역으로의 유통활동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전주 ~ 군산 간, 익산~김제 간, 김제 ~군산 간 산업도로망이 인접하고 있어 도시민들이 찾아오기에 아주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록골마을

    천혜의 자연환경

    백산면 수록리 수록골마을 일대의 토양은 송정통, 원곡통, 예산통으로 토질이 양토~미사질식양토까지 분포되어 있어 배수가 용이하고 토양 통기성이 뛰어나고 경사도가 15%미만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기계화를 통한 생력화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정감어린 고향마을

    오랜 시간 혈연중심의 전통적인 고향마을의 모습을 간직해오는 정감있는 마을로서 예로부터 농업을 주업으로 해오는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현재는 친환경 유기 농산물울 생산하여 안전한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중상(中尙) 마을 유래

    <상상>남서쪽에 있는 마을로, <원상>, <중상>, <상상> 세 마을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붙어진 이름이라 한다. 이 말이 형성된 것은 약400여 년 조양 임씨인 임진 (정여립의 조카)이 정여립 사화로 삼족을 멸할 당시 죽음을 면하기 위해 아내와 아들 세 식구가 이곳에 내려와 숨어 살면서부터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그 후손들이 16대째 이 마을에 살고 있다.

    이 마을의 또 다른 이름은 산이 좋고, 생수가 솟아오르는 곳이 많아 수록골이라 하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상돌(象乭), 하상(下尙), 산치(山稚), 수록(水綠)으로 나누어 졌다가, 일제말엽 향정구역 조정 시 상돌과 하상을 합하여 <상상(上尙)>이라고 하고 수록과 산치를 합하여 <중상(中尙)>이라고 했다고 한다.

    마을 뒷산은 소가 누워 있는 것 같다 하여<와우산(臥牛山)>,앞산은 소의 고삐같다. 하여<고삐메>, 동쪽은 소의 여물통이라는 <통배미>와 <구시(구유의 사투리)배미>가 있고, 앞에는 평평하여 단산이라 불리는 <소반메>가 있다. 또 뒷산 골짜기에는 6월 달에만 물이 나온다는 <6월수(六月水)>가 있는데, 그 물을 마시거나 그 물로 목욕을 하면 부스럼 같은 피부병이 씻은 듯이 낫는 약효가 있다 하여 얼마 전 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