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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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채소류를 소개합니다!

    유기농 채소

    근채류

    무는 뿌리를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잎에도 무기물과 각종의 비타민 등 영양가가 높다.
    뿌리에는 전분 분해효소인 디아스타아제(Diastase)와 글리코시다제 같은 여러 가지 소화효소가 들어 있으며, 무의 매운맛은 여러 가지 유황화합물 때문이며 생 무를 먹은 후 트림을 할 때의 불쾌한 냄새는 메칠메르캡탄(methylmercaptan)이라는 유기화합물 때문이다.
    고기를 먹을 때 생 무를 얇게 썰어 같이 먹으면 고기의 산성을 중성화 시켜준다.

    당근

    녹황색 채소의 대명사로 붉은색에는 카로틴 성분이 1000IU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고, 맛이 달아 나물·김치·샐러드에 많이 이용한다.
    당근은 삶거나 무쳐서 먹거나 볶아서 먹고 즙을 내어 먹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당근의 비타민C 파괴를 막기 위해 기름을 적절히 이용한 조리법이 가장 좋으며 베타카로틴 흡수율도 높아진다.
    당근의 껍질부분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있어 날 것으로 먹을 때는 껍질을 벗기거나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다.

    감자

    감자는 질소화합물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미노산 중에는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독성이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트뿌리

    뿌리는 무채를 썰듯 썰어서 샐러드 채로 이용하고, 삶아서 먹기도 하는데 비트뿌리를 삶을 때는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조금 넣어 한 시간쯤 푹 삶는데 식초를 조금 넣으면 색이 더 아름답다.
    비트를 고를 때는 큰 것 보다는 직경 7~8cm의 둥글고 매끈한 것이 좋으며 수염이나 진흙이 묻어있는 것이 신선도가 높다.

    고구마

    주성분은 녹말이며 주로 부식 또는 간식으로 이용한다. 감자에 비해 당질과 비타민 C가 많고 수분이 적어서 칼로리가 높으며 삶거나 굽는 것 외에 튀김이나 죽으로도 조리한다.


    과채류

    토마토

    신선한 것은 날로 먹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으로 쓰며, 주스,케첩과 각종 통조림 등 가공용에도 많이 쓰고 있으며 설탕을 치지 않고 먹어야 비타민 B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오이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뜨거운 물에 데었을 때 즙을 바르면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오이에는 95% 이상의 수분이 있으며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약간씩 들어 있고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아스코르비나아제는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에 식초나 소금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오이를 생으로 먹을 때 다른 채소가 섞이면 비타민C를 파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쓴맛이 나는 것은 쿠쿠르비타신C(Cucurbitacin C)때문이다.

    가지

    가지는 93%의 수분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 C 등이 함유되어 있으나 과채류 중에서는 영양가가 낮은 편에 속하지만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식물성 기름을 써서 나물이나 전으로 요리하면 리놀레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애호박

    애호박은 주성분인 당질과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아이들 영양식이나 이유식으로도 좋으며 또한 애호박 씨에는 레시틴이란 성분도 들어있다.

    풋고추

    날것으로 된장 등에 찍어 먹는 생식용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며 찌개에 양념으로 넣기도 하고, 부각, 풋고추장아찌로 먹기도 한다.


    엽채류

    아욱

    시금치보다 단백질은 2배, 지질은 3배 들어있고 어린이들의 건강에 필요한 칼슘도 시금치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시금치

    시금치는 대부분 잎을 먹으며 칼슘과 인, 철 등의 무기성분이 많고 특히 철분 함량이 많으며 또 비타민 A와 비타민 C도 다량 함유되어 비타민의 보급식품으로 매우 중요한 채소이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서 먹거나 잎이 부드럽고 섬유가 적어 소화를 돕는 식품으로도 인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