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수록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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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문학관 정보

    - 위치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용성3길
    - 개관 : 2003년 5월
    - 개관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월요일은 휴관

    벽골제 맞은편에는 김제 들녘을 배경으로 시작해 민족 수난과 투쟁의 현장들을 두루 담은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을 기념하는 ‘아리랑 문학관’이 있다. 1층에는 사람 키보다 놓은 소설 아리랑의 원고들이 쌓여있다. 소설‘아리랑’의 발원지인 김제의 전경과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시대를 소설 진행의 시간대에 맞추어 시각적으로 정리한 영장자료들이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있고, 특히 1전시실 중앙에는 작가의 육필원고 2만매가 직립전시 되어있어 ‘아리랑’의 시작과 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리랑문학관1 아리랑문학관2 아리랑문학관3

    2층에는 조정래가 ‘아리랑’을 써내려 가는 과정에서 사용했던 취재수첩과 필기구, 취재수첩에 그려진 취재지의 세밀한 그림들은 조정래의 작가적 치밀함을 보여준다.
    특이한 전시물로는 작가가 집필을 하면서 사용한 세라믹 펜의 김이 진열되어 있는데, 작가는 심을 버리는 것이 자신의 영혼의 일부를 버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모아두었다고 말했다. 제 3전시실은 작가가 아닌 인간 조정래의 면면들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문학관 건립취지

    김제를 주무대로 일제치하에 겪었던 나라 잃은 설움과 치욕, 민족의 고난과 애환 그리고 일제에 의연히 맞서 독립을 이루어낸 자랑스런 항일운동사를 그린 대서사시 이다.

    대하소설『아리랑』은 우리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 놓았던 작가 조정래의 작품으로 문학성이나 대중성으로 나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확고한 검증을 받아낸 바 있으며 작가는 5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이 작품을 위해 바쳤던 점에서 육필로 써낸 우리의 민족사인 것이다.

    김제는 조정래(趙廷來) 작가(1943~)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문학과 역사의 고장으로서 김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리랑'에 담긴 문학정신과 역사의식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아리랑문학관’을 건립했다.

    아리랑문학관은 ‘아리랑’에 담긴 뜨거운 혼과 감동을 온전히 보존하고, 작품과 작가정신에 대한 생생한 만남을 선사함으로써 살아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아리랑문학관4

    찾아오시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 김제IC – 김제 시내 – 국도 벽골제 지나서 직진 – 오른편 아리랑문학관

    호남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 서김제IC – 좌회전 - 김제 시내 29번 국도 – 벽골제 지나서 직진 – 오른편 아리랑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