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수록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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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가마 정보

    - 백산면 부거리의 전통옹기가마와 작업장이 등록문화재 제 403호로 지정.

    백산면 부거리 부창마을에 위치한 전통방식의 ‘옹기가마와 작업장’이 등록 문화제 403호로 등록됐다. 지난달 2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부거리 옹기가마는 길이 22.5m,폭 1m, 높이 1.6m의 대포가마형식으로 직접 장작을 피우며 사용하는 전통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궁이 부분만 일부 파손되고 원형이 제대로 살아있어 보존가치를 크게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작업장은 연면적 124㎡로 토담과 전통초가 형태로 되어있으며 내부에 전통 옹기 물레 3대와 작업도구가 그대로 남아있고 이 역시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다.

    이곳에서 전통방식의 옹기를 구워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예가 안시성씨에 의하면 “7대째 이 마을에 정착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옹기가마터는 마을의 형성시기와 비슷하게 만들어 졌을 가능성이 높아 20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옹기의 경우 과거 천민들이 사용하던 도기류로 기록이나 근거가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전래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옹기가마1 옹기가마2 옹기가마3

    현재 작업장의 경우만 일제 강점기당시 1911년 1월 1일자로 건물 등록이 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말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온 신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만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전통 옹기가마의 소유자인 안시성씨는 고 변동순 선생으로부터 전라도 전통옹기 기법을 전수받아 20여년째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근 웰빙을 선호하며 옛 것을 많이 찾는 붐이 일고 있는 것과 맞물려, 전통방식을 고집하면서 예술성과 실용성이 복합된 안시성씨의 작품은 현대인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통가마에서 불을 지펴 작업을 해야만 나타날 수 있는 옹기 특유의 빛깔과 질감으로 인해 안시성씨의 작품은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옹기마을 542-0049)

    문학관 건립취지

    김제를 주무대로 일제치하에 겪었던 나라 잃은 설움과 치욕, 민족의 고난과 애환 그리고 일제에 의연히 맞서 독립을 이루어낸 자랑스런 항일운동사를 그린 대서사시 이다.

    대하소설『아리랑』은 우리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 놓았던 작가 조정래의 작품으로 문학성이나 대중성으로 나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확고한 검증을 받아낸 바 있으며 작가는 5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이 작품을 위해 바쳤던 점에서 육필로 써낸 우리의 민족사인 것이다.

    김제는 조정래(趙廷來) 작가(1943~)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문학과 역사의 고장으로서 김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리랑'에 담긴 문학정신과 역사의식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아리랑문학관’을 건립했다.

    아리랑문학관은 ‘아리랑’에 담긴 뜨거운 혼과 감동을 온전히 보존하고, 작품과 작가정신에 대한 생생한 만남을 선사함으로써 살아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찾아오시는 길

    옹기가마4